DESIGN PROJECTS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 설계공모

기간  2017.07.06 - 2017.09.19

위치  6-4 생활권 내 복합커뮤니티단지

부지면적  132,715㎡ / 특별계획구역 10,755㎡

발주처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설계비  4,503 백만원(부가세 포함)

공사비  92,273백만원 (부가세 포함)

공모방식  일반설계공모

Prof. Youngm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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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내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복합커뮤니티단지에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교육시설 등을 연계하는 복합개발과 시설 간 공유프로그램을 통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상징성을 제고하고, 생활권 내 주변 용지 등과 어우러지는 통합적 복합커뮤니티단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MP와 발주처는 지침을 통해 이제까지와는 다른 커뮤니티와 학교시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시설, 도시조직과 유기적으로 만나는 학교 개념을 설명하고, 구체적으로 채나눔을 통해 다양한 만남을 갖는 마을 같은 학교 개념과 분산과 조합의 유형을 제안하고 있다.

참여건축가들과 조경가, 도시전문가들은 MP의 생각이 새로운 도시 조직과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공감하고,  해석 과정을 통해 설계안을 제시했다. 채나눔의 원칙은 공유하되 조합의 방법은 건축가마다 고유한 결과물을 만들었다. 

| 세종 배움의 숲

숲을 밖에서 보면 조화로운 풍경으로 보이지만 안쪽은 이질의 질서가 공존하는 헤테로피아의 세계이다. 자연과 시설, 그리고 사람의 활동이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며, 통합된 환경을 이루는데서 생활권 복합커뮤니티는 숲에 비유된다. 배움은 커뮤니티 공간의 복합적인 맥락을 단일의 질서로 수렴하기보다 다양한 양상을 조장하는 기제로 작용한다. 개성이 강한 건축가들과 조경가, 도시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업하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관용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는 태도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생활세계를 이루는 복합적인 맥락을 단순한 질서로 통합하기보다 다양성을 고양하는 설계과정을 통해 물리적으로 구현한다. 그 이후 사용자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경험이 연속적으로 축적되어 통합적인 환경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포함한다. 배움의 숲은 집단의 사유가 만들어가는 환경과 그 과정을 전체로 이르는 명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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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andscape planning and design studio

Department of Landscape Architecture.

University of Seoul.